'정원관리' 검색 결과 1건

  1. 2008.12.03 운전, 정원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2)
Kent Beck의 저서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Explained)은 훌륭한 비유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XP 실천가들에게는 어떤 면에서는 성경과도 같은 책이죠(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세요. 약간은 농담입니다).

아래는 "운전 배우기(learning to drive)" 비유입니다.
Kent Beck님께서 비유로써 말씀하시되,

Driving is not about getting the car going in the right direction. Driving is about constantly paying attention, making a little correction this way, a little correction that way. This is the paradigm for XP. Stay aware. Adapt. Change. --p11

(운전이라는 것은 차를 무작정 똑바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가며 이쪽으로 조금 틀어주고 저쪽으로 조금 틀어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XP의 패러다임이다. 항상 깨어있고, 적응하고, 변화하라.)

하시니라. 또 비유로써 말씀하시되,

No book of gardening, however complete, makes you a gardener. First you have to garden, then join the community of gardeners, then teach others to garden. Then you are a gardener. So it is with XP. --p15~16

(정원관리에 관한 아무리 완벽한 책도 여러분을 정원사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정원사가 되려면 일단 정원 관리를 해보아야 하고, 정원사 모임에도 참여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정원 관리를 가르쳐보기도 해야 한다. 그때에야 여러분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XP도 마찬가지이다.

하시니라. 누구든지 이 책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후략.
참고로, 정원관리는 위 의미 이외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비유입니다(Programming is Gardening).

* 예전 블로그에 2006년 1월 30일에 올린 글인데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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