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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30 '실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http://www.uie.com/articles/failure_not_an_option

위 글을 요약/번역하였습니다. 배울 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제목: 실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0. 서문

최근 몇 달간 팀이 고생을 했다. "열라고생해서오픈했어요"라는 종류의 고생이 아니라 "리뉴얼했는데수익이확줄었어요"라는 종류의 고생이다. 사용자의 경험이 극적으로 향상될 것을 기대하며 매우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해봤는데 실패했다.


1. 실패는 항상 나쁜 것인가?

실패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아무도 "저 놈이 프로젝트 말아먹은 그 인간이야" 하고 속닥이는 소릴 듣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몇 세기에 걸친 위대한 혁신들을 살펴보면, 실패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다.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가 필요하다.

성공을 하면 성공을 했다는 그 사실 외에 뭔가를 배우기가 매우 어렵다. 반면 실패를 하면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배울 수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여백(room)은 개선의 여지(room for improvement)라는 말이 있다.

우리에겐 실패가 필요하다. 한편, 실패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2. 천천히-꾸준히 접근법

아마존 같은 사이트는 디자인 개편이 조금만 잘못되어도 엄청난 손실을 입는다.

아마존은 지난 여름에 네비게이션 UI를 개선했는데 아무 보수적으로 접근했다. 아마존 쿠키(cookie)가 없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UI를 노출시키고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3. 위험을 완화하기

이 방식은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도 좋다.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을 잘 활용하는 것도 위험을 완화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또 다른 방법은 빠른 반복적(iterative)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것이다.


4. 실패에 대한 오해들

여러 팀의 기획/디자인 방법을 조사하여, "생산적으로 실패하기"를 저해하는 몇 가지 공통적인 실수들을 모아보았다.

실수1 - 명확한 비전 없이 작업하기.
실수2 - 실패 후 분석(introspection)않고 지나가기
실수3 - 실패로부터 배운 교훈들을 공유하지 않기
실수4 - 반복(iteration)이나 실험에 시간을 들이지 않기
실수5 -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는 플랫폼
실수6 - 피드백 없이 너무 많은 것을 만들기
실수7 - 측정 없이 기획/디자인하기
실수8 - 불충분한 피드백. "도움이 됐습니까? 예/아니오" 정도는 부족하다.


5. 실패에 대한 문화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패를 대하는 조직의 문화이다. 실패를 받아들이고 이로부터 경험을 얻어 성장하게 된 점을 축하해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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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발번역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ㅋ

참고로, 다음 글도 추천합니다 - 픽사는 어떻게 집단 창의성을 길러냈을까. 제가 존경하는 직장 동료가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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